해리스 참모 가르쳐야? "알 만큼 안다"…분열 즐기는 트럼프 "한국도 위험"(앤디 김 미 연방 하원의원 인터뷰) | 캡틴아메리카
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대선에서 패배한 뒤 이에 불복한 지지자들이 의회 의사당에 난입하는 일이 있었습니다.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3년 전 그날, 폭도가 남긴 쓰레기를 줍던 한국계 의원은 올해 대선에서 치유를 말합니다. 또 한 번의 트럼프식 분열의 정치, 한반도에 괜찮을까요? 정책적으로 모호하다는 지적을 받는 해리스는 어떨까요? 윤석열 정부의 국가안보실은 그런 해리스의 외교·안보팀을 가르쳐야만 할 것 같다는데, 해리스를 돕고 있는 미국 연방 하원의원에게 물었습니다. 오늘 '이지은의 줌인'은 앤디 김 의원과의 인터뷰 준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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