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모 구하던 딸 부부 함께 급류 휩쓸려…폭우 피해 속출

Опубликовано: 02 Август 2020
на канале: JTBC Ne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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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(1일)에 이어 오늘도 중부권을 중심으로 폭우가 매섭게 쏟아지고 있습니다. 특히 오늘은 충북에 갑자기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컸습니다. 노모를 구하려다 딸과 사위까지 급류에 휩쓸렸고 구조 현장에 출동하던 소방관 한 명도 실종됐습니다. 전국적으로는 현재까지 5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고 실종자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.

피해가 이어지는 만큼, 오늘 뉴스룸은 폭우 상황을 집중적으로 보도해드리겠습니다. 먼저 신아람 기자가 전국 상황부터 종합해드리고, 피해가 큰 지역들 차례로 가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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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신아람기자 #JTBC뉴스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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